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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특별한 일이 없어 손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게되는데요.

뭘 딱히 보는것도 없이 화면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중독이겠죠?

 

이미 모든사람들이 다 중독인거 같아요~어차피 딱히 할일없이 보기보단 하루에 1원이라도 벌어보는게 좋을 거 같아 "돼지저금폰" 어플을 깔았어요.

 

 

 

천원부터 출금이 가능하더라구요. 은행 금리가 너무 낮으니 제가 이런것도 하게 되네요.

가족들은 궁상이라고 제가 이런걸 일하면서 틈틈히 하는걸 이해하지 못하기도 해요.

이해하지 못하기보다는 편하게 살라~이런뜻인데요.

 

이게 모으는 즐거움을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막 절박하게 1원씩 모으는게 아니고, 그냥 모이는게 즐겁고 즐기면서 하는거거든요.

 

다른 분들도 이런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금이라도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금통 찢기 이 메뉴명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모바일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고, 천원부터 출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521원 있네요. 부지런히 모아봐야겠어요. 저말고 다른 사람들이 모은 금액도 순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요걸 선택한게 잠금화면을 몇시간이나 하루정도 쉬게 할 수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풀리고요. 그래서 편리해서 이용하고 있어요.

 

출석체크는 11번가나 엘포인트로 꾸준히 하고있어요. 엘포인트는 출석체크와 잠금화면 모아락이 있는데요.

 

잠금화면을 포인트 적립으로 바꿔주는 앱은 리워드 앱의 출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기본 잠금화면 대신 강제로 광고가 뜨고 잠금화면을 해제할때 아주 푼돈으로 포인트가 쌓이게 됩니다.

 

 

제가 잠금화면을 엘포인트 모아락이랑, 돼지저금폰 두개를 했더니 진짜 해서는 안될짓이더라구요.

 

핸드폰 잠금화면을 두개로 해놓으니 락을 두번풀어야해서 짜증이 많이 나고, 핸드폰도 버벅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잠금화면을 두개 세개 설정하는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지만 그만큼 잠금화면을 손으로 여러번 해제해야합니다. 저는 삼성페이로 결제를 많이 하는데 이게 중간 딜레이가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잠금화면은 딱 한개만 설정하였습니다.

 

잠금화면 앱은 캐시슬라이드, 허니스크린, 엘포인트, 돼지저금폰부터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중에 자기한테 맞는걸로 딱 하나만 설정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잠금화면으로 버벅댄다면 핸드폰 정리를 주기적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랫동안 깔아놓고 사용하지 않은 앱은 과감히 삭제해주시고요. 용량을 어느정도 공간을 확보하고 쓰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요새는 핸드폰 2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교체하잖아요. 저는 전에 쓰던 폰 다 그대로 모아두고 이씨는데요. 안쓰는 공기계폰을 가지고 앱테크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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