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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고 지칠때 극복방법

 

 

삶의 대부분은 힘들고 지칠때가 많습니다.

무한 경쟁중심의 사회이기 때문에, 무한피로가 몰려옵니다.

우리나라는 피로사회가 그렇게 되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습니다.

이유없이 불안하고, 가까운 사람에게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알수없는 롤러코스터같은 감정기복으로 마음에 병이들기도 합니다.

 

사람이 하루이틀 굶는다고 죽지는 않죠.

하지만 극심한 불안과 두려움, 분노와 같은 감정에서는 심정지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질병이 없어도 내 마음 건강을 어떻게 잘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그만큼 내마음을 잘컨트롤하고 감정조절을 잘하는 사람이

사회생활도, 대인관계도 원만히 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힘들기 때문에 힘들고, 지치기 때문에 지치는건 조절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힘든일이 해결되지 않는한 완벽한 극복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컨디션을 조금씩 끌어올리려는 노력은 필요합니다.

인생 하루만 살거 아니잖아요~

 

제 경험과 조사를 통해 극복방법을 안내드립니다.

 

1. 휴식을 취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은 마음의 불안과 스트레스는 내 주변 환경에서 온다 생각하지만, 조사결과 질병이나 체력이 바닥났을때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마치 자식이 없을땐 여유가 있고 몸이 편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자식이 생기고 나서, 가끔은 체력이 바닥나고,

잠도 못자서 이유없이 무기력해지고 귀찮아 집니다.

 

정말 피곤하고 예민할땐 속으로 오늘 하루 짜증안내고, 할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말해보기도 하죠.

 

이렇게 감정과 신체건강은 항상 평행하게 갈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체력부터 기르셔야 합니다.

 

 

2. 카페인 줄이시고, 먹는양을 늘리세요.

피곤한거보다 건강한 돼지가 당분간 되보세요.

그냥 맛있는거 더 많이 늘려먹는게 기분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3. 내 이야기 잘들어주는 친구한테 하소연하세요.

친한친구는 그러라고 있는겁니다.

그 친구가 나중에 내 흉을 볼지언정,

지금 당장은 내맘을 달랠 수 있는 주변인이 필요합니다.

 

 

가끔은 일과 휴식 이 균형점을 찾지못하고 헤맬때가 있습니다.

회사를 다닐때도 불안하고, 다니지 않을때도 불안하며, 항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합니다.

 

너무 완벽히 늘 발전하려고만 생각하지말고,

지금 내 마음이 어떤가? 나는 지금 행복한가? 휴식을 취하고있는가?

객관적으로 인식을 해야합니다.

 

자신을 챙길 수 있는건 자기자신밖에 없습니다.

우할때 힘들고 지칠때 내 몸에 휴식을 채워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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